첫 런칭때부터 남편과 함께 쭉 써오고 있어요
남편은 곱슬머리라 더 효과가 빠르게 오는거 같고 전 찰머리라 확실히 더 느리게 오는거 같아요 남편 머리색이 바뀌는걸 못 봤으면 중간에 그만 썼을거 같아요 근데 남편 머리색이 바뀌는거 보고 용기얻어 쭉 썼더니 저도 요즘은 색이 바뀌고 있네요 전 처음에는 2,3일에 감다보니 더 효과가 미비하더라구요 제가 일년가까이 써본 경험으로는 매일 감아야 하고 3~5분 방치하고 드라이기 꼭 써야 하더라고요 제가 권해서 사본 지인분들이 효과 없다고 거의 다 안 쓰신다고 해서 넘 안탑깝더라고요
근데 여쭤보면 여기서 하라는대로 안 지키는 경우가 대부분이였어요 3분 방치해야 한다고 해도 그냥 평소 샴푸 하듯이 했다고 하고 드라이기 안썼다고 하고 그러더라구요ㅠ 좀만 여기서 하라는대로 지키고 인내를 가지고 하다보면 되던데 ... 여러분들도 염색 안 하는 세상 만나보세요 ㅎㅎ
새상품 나왔다고 해서 사러 왔더니 넘 많은 상품들이 나왔네요 다크닝 삼푸랑 새치커버스틱 사 가지고 갑니다 방해요소가 많아도 앞으로도 흔들리지 마시고 꿋꿋이 저희들의 헤어를 책임져 주세요 항상 응원할께요~~